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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베컴 막내딸 하퍼, '빅토리아 미니미'로 불리는 이유

[기타] | 발행시간: 2016.11.22일 12:35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막내딸 하퍼가 영국 국립 발레단에서 발레 교육을 받는다.

11월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하퍼가 엄마 빅토리아의 전철을 밟고 있다. 5세 꼬마 하퍼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학원인 영국 국립 발레단에 입학 원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하퍼는 정말 발레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발레 교육을 받을 것"이라며 "아빠와 엄마가 참관 교육을 하며 적극적으로 하퍼의 발레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금수저' 가문의 딸인 하퍼는 '빅토리아 미니미'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빽빽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미 승마와 수영 교육을 받고 있으며, 쉬는 시간에는 유화나 아크릴화를 그린다.

이러한 이유로 하퍼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중 한명이 됐으며, 그녀의 패션 역시 일부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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