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3일 미국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와 대만지구 지도자 채영문이 통화한것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이와 관련해 이미 미국 관계부문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우리는 관련 기사를 주시했고 또 이와 관련해 미국 관련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고 대만은 떼여낼수없는 중국 령토의 한 부분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의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이라는 것을 꼭 지적해야한다면서 이는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경상 대변인은, 한개 중국원칙은 중미관계의 정치적 기반이라고 지적하면서 우리는 미국 관련측이 한개 중국정책을 실행하고 중미 세개 공동 콤뮤니케의 원칙적 언약을 준수하며 대만관련 문제를 신중하고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중미관계의 큰 국면이 불필요한 간섭을 받지 않도록할것을 미국에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