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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명년 4월 퇴진 의사 표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12.08일 12:36

12월 5일, 한국 련합뉴스는 한국대통령부 청와대 해당 인사의 말을 빌어 한국대통령

박근혜가 집정당 새누리당의 건의를 받아들이고 조기퇴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6일, 한국 대통령 박근혜가 명년 4월 조기퇴진방안을 받아들일것이라고 표시했다. 야당은 9일 대통령탄핵안에 관한 국회의 표결을 추진할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표시했다. 이로써 여야의 탄핵대결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련합뉴스는 이날 오후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집권당 새누리당 대표 이(리)정현, 원내대표 정진석과 약 55분가량 면담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면담후 정진석이 전한데 따르면 박근혜는 국회에서 탄핵결의안이 통과되면 헌법재판소의 재판과정을 지켜볼것이며 “랭정하게, 담담하게 떠날 사상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이(리)정현과 정진석은 박근혜에게 9일 진행되는 국회탄액안표결에서 집권당 의원이 자유투표방식을 채택할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앞서 새누리당 내부에서 제기한 “대통령 명년 4월 퇴진, 6월 조기대선 거행”의 방안을 제기한데 대해 박근혜는 고스란히 받아들일것이라고 표시했다. 하지만 일부 분석인사는 탄핵결의안이 통과되였어도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끝나기전에는 주동적으로 사직하지 않을것이라는 박근혜의 립장을 표명한다고 인정했다.

국회 탄핵안의 통과여부를 결정하는 관건적 세력인 새누리당 “비박파(非朴派)” 일부 의원들은 6일 탄핵안을 지지한다고 표시하면서 이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할 가능성이 재차 커졌다.

새누리당 “비박파” 의원단체 비상대책위원회 성원은 이날 박근혜가 4월 퇴진을 동의하든지간에 그들은 모두 탄핵을 지지할 준비가 돼있다고 표시했다.

“비박파”의원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민중의 요구에 따르기로 결정했다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목전 시국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탄핵안의 통과여부는 아직도 미지수다.

여야 사이에서 탄핵을 두고 전쟁준비를 하는 동안 “측근 국정개입”에 관한 조사도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마찬가지로 6일, “측근 국정개입”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국회에서 청문회를 진행, 삼성, 현대 등 9대 그룹의 총수들이 질문을 받았다. 이는 한국 국회가 28년이래 처음으로 이와 같은 국정조사청문회를 진행하는것이다.

증인 신분으로 출석한 9명은 Mir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대한 기부여부, 세무조사에 대한 도피여부 및 비법적인 경영권상속 등 문제에 관해 특별위원회 17명 의원의 질문을 받았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기업 총수들이 거의 모두 대통령부와 정경유착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하지만 청문회에서 여러 총수들은 기업이 청와대의 출자요구를 거절할수 없었음을 암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삼성전자 이(리)재용부회장이 혼자서 대다수 질문에 대답해 초점인물로 되였다. 그는 박근혜와 두차례 단독면담을 가진적이 있다고 승인하면서 당시 박근혜가 기업이 문화, 체육 등 분야를 전력으로 지원해줄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측근 국정개입”사건의 끊임없는 발효에 따라 박근혜가 직면한 민중압력도 갈수록 커지고있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6일, 약 5000명의 한국민중들이 박근혜를 대상으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출, “측근 국정개입”사건이 그들에게 가져다준 심리적피해를 리유로 대통령이 일인당 50만원(한화, 인민페로 약 3000원)을 배상할것을 요구했다.

서울대학 사회발전정치연구소가 최근 1000명의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62.4%가 박근혜의 즉각 사직을 찬성하는것으로 나타났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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