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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 마카오특구 정협위원은 뉴대역할 발휘해야

[기타] | 발행시간: 2016.12.17일 16:35

최세안 장관, 마카오특별구 성급(省級) 정협위원 친목회 성립 및 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마카오특별구 성급(省級) 정협위원 친목회 성립 및 취임식이 16일 저녁 마카오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최세안(崔世安) 마카오 특별구 행정장관과 하후화(何厚铧) 전국정협 부주석, 왕지민(王志民) 마카오 주재 중앙정부 연락사무실 주임 등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최세안 장관은 축사에서 마카오 특별구 정협위원들은 마카오의 발전행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며 친목회가 감히 책임을 짊어지고 앞장서서 인솔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교량과 뉴대 역할을 발휘하며 활발히 건언헌책하고 협상의정의 우세를 발휘할것을 바랐습니다.

왕지민 주임은 축사에서 친목회의 성립은 마카오특별구 정협위원들이 진일보 맡은 바 책임을 이행하고 한 층 더 역할을 발휘하여 적극적인 추진효과를 얻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그는 친목회가 마카오의 "한나라 두제도"의 성공적 실천의 양호한 국면을 공고히 하고 승격시키며 발전추세면에서 인도역할을 발휘 할것을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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