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은 12월 28일 회의를 열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의 2016년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2017년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을 연구포치했다.
중공중앙 습근평 총서기가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당18차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정돈하는것을 전략적 포치에 넣고 전당과 전사회를 이끌어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중요한 단계성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했다. 한편 당내 정치생활에서 새로운 기상이 나타나고 반부패 투쟁의 압도성 태세가 형성되여 인민군중들의 찬양을 받고 당심과 민심이 지대하게 향상되였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2017년에 당18차대회와 18기 3차, 4차, 5차, 6차 전원회의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5위1체”의 총체적 포치와 “4가지전면”의 전략적 포치를 추진하며 온보적으로 사업총기조를 견지하고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하며 당내 감독과 규률집행 책임감독을 강화하고 국가감찰체제 개혁을 심화하여 당내정치적 생태환경을 정화하므로써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당의 18기 6차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당내 정치생활에 관한 몇가지 준칙”과 “중국공산당 당내 감독조례”를 참답게 학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정치적 규률과 정치적 규칙을 엄명히하고 책임추궁 강도를 늘이며 당을 관리하고 당을 정돈하는 주체적 책임을 관철하여 작풍건설에서 합격된 당원으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간부들의 문제를 발견했을 경우 즉시적으로 보고하고 덮어 감추는 현상에 대해 엄숙히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가감독체제개혁과 시점사업을 추진하고 개혁목표를 제때에 실현하며 부패를 막고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을 심도있게 추진하여 광범한 군중들이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데서의 실제적 효과성을 감수하도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각급 규률검사 감찰기관에서는 자아감독과 당내감독, 민주감독, 군중감독, 여론감독을 결부시켜 당이 안심하고 인민이 신뢰하며 충성하고 렴결하며 감당할수있는 대오를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래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 제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를 소집하는데 동의했다.
농산물 가공업발전을 진일보 추진할데 관한 국무원의 의견
요즘 국무원 판공청은 농산물가공업 발전을 진일보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반포하고 금후 한시기 우리나라 농산물가공업 발전에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의견”은 2020년에 가서 농산물가공 전화률이 68%에 달하게 하고 가공업 주요영업업무 년간소득이 6%이상 성장하게 하므로써 농산물가공업과 농업생산 총액의 비례가 2.4:1에 달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2025년에 가서 농산물가공 전화률이 75%에 달하게 하고 농산물가공업과 농업생산총액의 비례가 진일보 제고되게하여 발달한 국가 농산물가공업 발전수준에 기본적으로 접근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구조 포치를 최적화하고 여러가지 업종의 발전을 추진하며 산업전형승격을 다그치고 관련 정책과 조치를 완비화하는 등 농산물가공업 발전을 추진할데 대해 포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