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12월 30일 오후 중앙 개혁지도소조 제31차회의를 소집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3년동안의 노력을 통해 관건적인 중대한 개혁방안이 이미 출범하고 중요한 령역과 관건적고리의 개혁이 중대한 돌파를 가져왔으며 중요한 리론과 제도, 실천면의 혁신성과가 한창 형성중이고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할데 대한 주체적 기반이 기본적으로 확립됐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중앙 개혁지도소조 부조장 리극강과 류운산, 장고려가 회의에 출석했다.
회의는 “중앙개혁지도소조 2016년 사업총화보고”와 “중앙 개혁지도소조 2017년 사업요점”을 심의하고 채택했다.
회의는 또, “중국특색의 사회학과를 구축할데 대한 의견”과 “약품생산과 류통, 사용을 개혁하고 완비화할데 대한 약간한 의견”, “행정집법공시제도와 집법과정 기록제도, 중대한 집법결정의 법제심사제도 시점사업방안”, “중앙기업소 리사회 직권사업을 관철할데 대한 의견”, “중점 지출을 재정수지나 생산총액과 련결시키는 문제를 규범화할데 대한 통지”, “광산권 양도제도 개혁방안”, “광산자원 권익금제도 개혁방안”, “도시와 사회지역 관리를 강화할데 대한 의견”을 심의채택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16년 개혁강도가 커지면서 제반 개혁과업이 총체적으로 순조롭게 추진됐다. 각 지역 각 부문은 당중앙의 통일적 포치에 따라 중점문제와 난제를 둘러싸고 개혁강도를 높이고 중요한 령역과 관건적고리에 대한 개혁에서 중대한 돌파를 실현했다. 실천이 증명한것처럼 중앙에서 확정한 총체적 개혁목표와 단계적 목표는 실정에 부합되며 개혁의 전략적전술은 효과적인것이다.
2017년 개혁사업은 중점을 돌출히 하고 난제를 공략하는것이다. 국유기업과 재정, 세수, 금융, 토지, 도시화, 사회보장, 생태문명, 대외개방 등 기초적개혁을 추진하고 이미 출범한 개혁방안을 참답게 관철해야 한다. 문제 해결책을 강구하는것은 개혁의 방향을 의미한다. 각지 각부문은 개혁의 관철에 진력하고 지표, 평가 등 고리의 사업을 참답게 추진하고 매고리의 개혁에 대한 시간표와 계획, 검수 등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책임을 관철하고 지방과 부문 책임자는 관철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중앙 개혁지도소조 성원이 회의에 출석하고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부문 책임자가 회의에 렬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