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전원회의 정신을 잘 시달하고 당규약과 당 규칙을 학습하고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하며 합격된 당원이 되기 위한 학습교양활동을 잘하기 위해 안휘성에서는 광범한 당원 간부들을 동원해 “정열의식과 실천행동” 학습토론활동을 전개했다.
이 활동은 지난해 11월하순에 시작해 음력설전까지 진행하게 된다. 안휘성 당위에서는,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표준에 따라 전돈개진하며 단계적인 성과를 공고히할것을 요구했다.
안휘성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의 구체적인 학습토론활동 상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안휘성 국가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성 산하 기업소에 30개 봉사형 당조직 시범소를 만들었고 무호에서는 당원들이 문서와 당건설 자료, 당 학과를 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6안에서는 홍색 교양전승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당활동이 빈곤지역 가난구제 공략전에서 힘을 발휘하도록했다.
회남에서는 산업과 플랫폼, 융자, 정책, 환경 등 여러면에서 자원형 도시발전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에 모를 박았다.
안휘성 “정열의식과 실천행동” 학습활동 판공실의 사업일군 류도는, 활동을 통해 리론과 실천을 잘 결부함으로써 안휘성의 미래 발전에 중요한 제도적인 담보를 제공하게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