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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보는 중국과학원: 1년 내 사회적 기업 신규수입 3,797억위안 창출

[기타] | 발행시간: 2017.01.17일 15:28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17일] 투자한 기업 중 24개 기업이 상장, 사회적 기업의 신규수입 3,797억위안 창출...... 16일, 중국과학원 2017년도 업무회의 기자발표회에서 일련의 데이터가 발표되어 중국과학원이 ‘과학기술 국가팀’으로서 혁신 분야에서 취득한 성과를 과시했다.

사회적 기업의 신규 영업수입 3,797억위안 창출

중국과학원 장야핑(張亞平) 부원장은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2016년, 중국과학원은 과학기술 성과의 이전 및 전환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게 신규 영업수입 3797억위안 창출, 납세금액 472억위안의 성과를 취득했고 산하 연구원과 연구소에서 투자한 기업의 영업수입은 3,850억위안, 이윤은 134억위안이라고 소개했다.

24개 기업 상장, 투자기금 1,000억위안 초과

장야핑 부원장은 중국과학원 산하의 연구원과 연구소가 투자한 기업 중 24개 기업이 상장, 신삼판(新三板)에 상장한 기업은 14개, 궈커쿵구(國科控股)에서 직접 투자한 기금은 33개, 그리고 첫 해외기금투자를 완성했고 기금투자 총 금액은 1,000억위안, 동원한 사회자본의 비율은 1:21에 달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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