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19일 중국공산당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한 왕기산 동지의 사업보고를 전문 발송했다.
사업보고의 제목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사업을 한층 깊이 있게 추진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표대회를 맞이하자” 는것이였다.
사업보고는 2016년 당중앙의 령도하에 당의 규률검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회고하고 2017년 사업을 포치했다. 그리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를 확고히 수호하고 당내 정치생활과 당내 감독, 국가 감찰체계개혁, 감독과 문책사업을 추진하고 “네가지 그릇된 기풍”을 바로잡으며 반부패 고압태세를 유지하고 당내정치생태를 수호할것을 각급 규률검사 감찰기관에 요구했다.
사업보고는, 감독과 규률의 사업규칙을 엄격히 집행하고 지도층과 간부대오건설을 강화하며 담당으로서 충성을 확보하고 량호한 정신풍모와 우수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표대회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