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국내 승용차시장정보련락회의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지난 5월달 국내 승용차시장이 4월달에 이어 계속 빠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통계에 따르면 5월달에 들어서서 국내 승용차시장은 생산과 판매에서 모두 호황세를 이어나갔는바 125.9만대를 생산하고 117.63만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21.5%와 16.6%씩 성장했다. 이는 4월에 달성한 12.7%와 6.1%의 성장폭을 한단계 크게 초과한것으로 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루계로 630.63만대의 각종 승인용 차량을 생산하고 585.89만대를 판매했는바 이는 2011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4%, 4.4% 올라간것으로 된다. 승용차시장정보련락회의에서는 5월달 승용차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지적하면서 6월에도 비록 어느정도 올라가겠지만 그러나 이왕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5월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거라고 예상했다.
이번 회의에서 알려진데 의하면 비록 국내자동차시장에서 판매가 호황세를 보이긴 했지만 합자기업의 외제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반면에 국내 자동차기업은 더욱 엄중한 고비를 겪고있는걸로 나타났으며 자주브랜드 시장이 목전에 빠른 속도로 위축되고있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