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말레이시아 사바흐주 꼬따바하루에서 꼬따바하루주재 중국총령사 진패결
(왼쪽 가운데)이 사바하주 선박침몰사고에서 구조된 중국관광객들을 전송했다.
말레이시아 꼬따바하루주재 중국총령사관은 말레이시아 사바흐주 선박침몰사고에서 구조된 중국관광객중 첫진 4명과 친척들이 6일 새벽 귀국했다고 표시했다.
꼬따바하루주재 중국총령사 진패결과 외교부 령사보호중심 양서 참사관이 공항에 나와 바래주었다. 구조된 관광객과 가족들은 국가가 그들을 위해 해준 모든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사바흐주관광문화환경부 차관보 팽육명도 공항에 나와 바래주었다.
20여명의 중국관광객을 실은 유람선이 1월 28일 사바흐주 부근 해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관광객 3명이 이미 조난당한것으로 확인됐다. 말레이시아 경찰측은 중국관광객 5명과 선원 1명이 아직도 실종상태라고 표시했다.
선박침몰사고가 발생한후 말레이시아주재 중국대사관은 제1시간에 응급기제를 가동, 외교부사업팀이 신속히 사바흐주로 향했으며 말레이시아측에 전력으로 구조할것을 독촉하고 말레이시아와 밀접히 협조하여 구조된 부상자들을 타당하게 배치하고 치료했다.
목전 부상자들의 상황이 안정하고 륙속 귀국하게 된다. 총령사관은 여전히 구조사업을 진행하고있다고 표시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