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각지에서 온 신도들이 경번(經幡, 시짱의 오색 깃발)을 걸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觉果)]
[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觉果)]
[촬영/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扎西)]
[촬영/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扎西)]
[촬영/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扎西)]
8일, 시짱 라싸 대소사(大昭寺)의 요원들은 전통에 따라 대소사 주변 5개 20여미터 되는 기둥의 경번을 새롭게 바꾸면서 곧 다가올 장력(藏历, 시짱의 전통 역법) 설을 맞이했다. 각지에서 온 신도들이 덕담, 기원을 담은 경번을 기둥에 달아놓고 새로운 한 해의 새로운 희망을 기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觉果)]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