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경상 대변인이, 외교부는 16일 중국 관광객이 윁남에서 구타를 당한 사건과 관련해 중국 주재 윁남대사와 회담했다고 말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 사건에 연루된 8명의 용의자가 해고되였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국외 중국공민의 안전과 합법권익보호사업을 매우 중시한다고 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배상을 지불하고 용의자들에게 엄격한 처벌을 내리며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류사한 사건이 재차 발생하는것을 방지할것을 윁남측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