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이 미륵불상에 하다[哈達, 장족(藏族)과 일부 몽고족(蒙古族) 사람들이 경의나 축하를 표시할 때 신에게 바치거나 상대방에게 선사하는 비단 스카프]를 바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8일] 2월 26일 베이징(北京, 북경) 융허궁(雍和宮, 옹화궁)에서 기원 대법회 사찰 돌기 의식이 개최됐다. 승려들은 미륵불상을 들고 사찰을 한 바퀴 돌았고 사찰 내부에서는 금강무(金剛舞)를 췄는데 이는 인간들의 잘못과 악을 사하고 모두 평안하라는 뜻이라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