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재정지도소조 제15차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한후 사회각계의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과잉생산력 해소와 금융분야의 모험통제, 부동산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기제건립, 제조업진흥 등 회의에서 진행한 경제령역의 중점사업연구는 관련부문과 전문가들의 깊은 주목과 인정을 받았다.

회의 참가자들은, 이러한 사업은 경제사업중의 난제이자 관건문제이며 문제해결을 통해 경제발전의 질을 확보하고 효과성을 제고하며 공평,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해소한 강철분야의 과잉생산력은 4500만톤이고 석탄분야의 과잉생산력은 2억 5천만톤이며 관련성급지역은 28개이고 업체는 2천여개, 안치인원은 73만여명이였다.

과잉생산력을 취체하면서 기업리윤도 점차 제고되고 있다. 강철공업협회에 따르면 2015년 회원기업의 결손총액이 530여억원이였지만 2016년 1월부터 11월까지 330여억원을 리윤을 창출했다.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관련책임자에 따르면 2017년 강철과 석탄생산령역의 과잉생산력해소방안이 한창 작성중이고 지난해보다 요구가 높을것이고 과잉생산력해소임무가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