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가 3일, “일심협력하고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면서 새 국면을 열어가자”란 제목으로 사설을 발표했다.
사설은, 해마다 열리는 전국인대회의를 잘 개최하여 당의 주장이 법정절차를 통해 국가의 의지로 되게 하는것은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마음을 합치고 개척진취하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새 승리를 쟁취하는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12기 전국인대 5차회의를 민주, 단결, 실무, 도약의 대회로 잘 개최하고 전당과 전국을 적극 동원해 우수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회를 맞이하는것은 전국인민의 기대이자 대표들의 신성한 직책이라고 지적했다.
사설은 또, 발전에 대한 공동인식과 분투응집력을 모은다면 극복못할 곤난이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끝으로, 새로운 장정에 올라 인대 대표들이 직능과 직책을 훌륭히 리행하면서 당과 국가사업 발전을 추진하고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