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표위원들은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하면서 정부사업보고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요구와 중국공산당의 치국방침을 구현했다고 표했다.
산서성 농업과학원 농업자원 및 경제연구소 연구원인 요건민 대표는, 정부사업보고는 대학교와 과학연구원의 자주권을 실속있게 관철할것을 요구했다며 이는 인재 혁신활력을 진정으로 불러일으키는데 유조하고 아울러 경제발전에 내적동력을 부여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사천 서충현 금태전문합작사 사장인 리효화 대표는, 현대농업발전은 농업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둘러싸고 진행돼야 한다며 기제혁신에 주목하고 내적동력을 활성화하며 과학연구와 생산 겸용문제를 중점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복단대학 법학원 교수인 손남신 위원은, 정부사업보고는 개방발전을 견지할데 관한 총서기의 요구를 관철했다며 우리나라 대외자금 시장준입 조건이 더 완화되였고 외자기업 설립과 변동은 심사비준에서 등록관리로 개변되였다고 표했다.
녕하회족자치구 정부참사인 주옥화 위원은, 지역간 격차를 줄이려면 정부의 인도역할을 적극발휘하고 도시화 진척을 다그치며 혁명옛근거지와 변강지역 등 빈곤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동성 혜주시 당위원회 서기인 진혁위 대표는, 경제발전은 생태보호를 떠나서 안된다며 새 발전리념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고 발전 질과 효익을 향상해야만 지속가능발전 예비를 부단히 발굴하고 대중들이 더 많은 혜택을 향유할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