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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국가 국외인재인입시범단위로 비준받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3.29일 09:43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국가외국전문가국은 "2016년 국가 국외인재도입성과시범보급기지와 국가 국외인재인입시범단위를 명명할데 대한 통지"를 발부했는데 연변대학은 국가 국외인재인입시범단위로 비준받았다.

2016년, 길림성외국전문가국은 길림성인재인입프로젝트 전개정황과 보급전경에 근거하고 연변대학의 장백산 생물자원과 기능분자 교육부중점실험실에 의탁해 국가인재인입시범단위를 신청했다. 이 실험실은 연변대학에서 유일한 교육부 중점실험실로서 생물자원 보호와 개발령역에서 량질의 과학연구플랫폼과 국제협력혁신기지를 구축하여 서울국립대학, 연세대학, 도꾜대학 등 국내외 여러 대학교, 과학연구기구와 소통하고 교류를 진행했고 국가 "천인계획" 외국전문가프로젝트 전문가 리창준 등 일련의 고위급 외국전문가를 인입했으며 일련의 과학연구성과를 획득해 기술성과로 전환시켜 구역내 기업에 봉사하게 했고 장백산지역 생물자원의 보호와 합리한 개발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국가 국외인재인입시범단위는 국가외국전문가국이 인재인입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획득하고 사업모식 혹은 경험을 시범, 참고, 보급받을수 있는 단위에 대해 명명하는것이다. 국가인재인입성과시범기지와 국가인재인입시범단위의 명명기한은 5년이다. 현재 길림성에는 총 7개 명명기한내의 국가급시범기지와 시범단위가 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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