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로씨야 리사회 대사급회의가 30일 브류쎌에 위치한 나토 본부에서 열렸다. 이는 쌍방이 올해 가진 첫 대화이다. 나토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소식공개회에서, 나토와 로씨야는 공동 관심사로 되는 안전의제와 관련해 실무적인 교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쌍방은 우크라이나문제, 군사투명도, 위험부담 통제문제를 론의했다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나토와 로씨야는 각자의 군사행동과 관련해 정보를 교환하였다면서 로씨야는 서부군구에서 새로 건립한 군사력량 상황을 소개하고 나토는 뽈스까와 발찍해 3국에 다국부대를 배치한 진척에 대해 소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