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6일 발표한 <고중단계 교육보급 및 공략계획 2017-2020년>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고중단계 교육을 보급함으로써 량호한 고중단계교육을 접수하길 원하는 초중 졸업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게 된다.
교육부 기초교육사 려옥강 사장은, 2020년까지 고중단계교육을 보급하는 목표를 실현하는것은 시간이 긴박하고 과업이 막중하기에 반드시 난관공략전을 조직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려옥강 사장은, 공략계획은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고중단계 교육보급에 대해 계통적인 설계를 진행하고 2020년 전국 고중단계교육 보급의 총적목표와 5개 구체적인 목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구체적 목표에는 전국, 각성과 자치구, 직할시 총입학률을 90%이상에 도달시키고 중서부 빈곤지역의 총입학률을 뚜렷이 제고하며 일반 고중과 중등직업교육 구조를 한층더 합리하게 조절하고 학생모집규모를 일정 수준에 유지하는 등 내용이 망라된다. 이밖에 학교 교수조건을 뚜렷이 개선하고 교육교수 기본수요를 만족시키며 경비투입기제를 한층더 건전히 하고 학생을 단위로 자금을 조달하는 제도를 전면 건립하며 교육질을 뚜렷이 제고하고 교육특색을 돌출히 함으로써 흡인력을 한층더 증강하는 등 내용이 망라되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