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중국의 린단(林丹) 선수가 경기 중 리시브를 하는 모습
4월 26일, 중국의 린단(林丹) 선수가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점프 스매싱을 날리는 모습
4월 26일, 중국의 천룽(諶龍)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4월 26일, 중국의 천룽(諶龍)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4월 26일,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 선수가 네트 앞에서 리시브를 하는 모습
4월 26일,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 선수가 강스매싱을 날리는 모습
4월 26일,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 선수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7일] 4월 26일, 2017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의 본선이 시작됐다. 중국의 린단(林丹) 선수와 천룽(諶龍) 선수는 각각 상대 선수를 물리치며 16강에 올랐다. 말레이시아 명장 리총웨이 선수 역시 2:0으로 상대 선수를 누르고 가볍게 다음 경기에 진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