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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봄날의 끝자락에 입하가 서서히 등장

[기타] | 발행시간: 2017.05.05일 16:44

올해 5월 5일 15시 30분 59초부터 입하(立夏)가 시작된다.

입하는 봄이 가고 여름이 곧 온다는 것을 뜻한다.

입하는 음력 24절기 중의 7번째 절기이자 여름의 첫번째 절기이며 맹하(孟夏, 음력 4월)의 정식 시작을 의미한다.

입하 절기는 달걀류 식품의 성수기다. 입하 점심에 삼은 계란을 냉수에 몇 분간 담근 후 위에 그림을 그려서 그물로 씌워 애들 목에 걸어 줘면 애들끼리 서로 자랑하는 것을 더우단(鬥蛋)이라고 한다.

입하에 점심을 먹고 나서 사람 체중을 재는 세시풍속도 있다.

입하가 되면 만물이 번성해 지고 농작물의 수확 상황은 기본적으로 확정되며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잇달아 출시된다. 입하에 세가지 신선한 제철 야채를 맛 보는 것을 ‘상삼신(嘗三新)’이라고 한다.

각 지역의 농산품과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각 지역의 ‘삼신’ 내용도 모두 다르다.

지금이 바로 앵두 먹는 시즌이다. 앵두는 맛이 달고 위와 비장 기능의 조절에 유익하며 얼굴 미용에 좋다.

푸른 매실로 술을 담근 후 1,2개월 뒤에 마시면 여름 더위 제거와 위장 조리에 도움이 된다.

보리이삭

잠두

입하는 희망의 절기여서 더욱 아름답다.

이 초여름에 자신의 진심과 인내심으로 매 하루의 삶을 충실히 보내면서 한 순간도 헛되게 보내지 말고 생기발랄한 여름의 찬가를 써 내려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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