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 전경
멀리서 내다본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
일몰 속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을 바라보는 관광객
야오왕(藥王)산 위에 놓여져 있는 우두골(牛頭骨) 사이에서 바라본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으로 향하는 산길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과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 광장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에서 열리는 축제 행사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 내부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을 둘러싼 길
룽왕탄(龍王潭)공원에서 내다본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의 황금 지붕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 옥상으로 향하는 복도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 외관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6일] 부다라(布達拉, 포탈라)궁은 시짱(西藏: 티베트)자치구의 라싸(拉薩, 납살)시 서북쪽 마부르(瑪布日)산에 위치해 있다. 세계 최고 해발을 자랑하며 궁전, 성, 사찰이 한 곳에 있는 웅장함이 느껴지는 건축물이자 시짱에서 가장 완벽하고 웅장한 고대 궁보(宮堡) 건축물로 손꼽힌다.
부라다궁은 험준한 산을 따라 건축물이 겹겹이 지어져 있고 웅장함을 자아낸다. 장족(藏族) 건축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라마불교의 성지로 불리며 매년 이곳을 방문하는 신도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번역: 박민지)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