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이극강 총리 국무원 령에 서명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5.19일 19:31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일전에 제680호 국무원 령에 서명하고 "'의교기계감독관리 조례'를 수정할데 관한 국무원의 결정"(이하 약칭으로 '결정'으로 씀)을 공표했습니다. "결정"은 공표한 날부터 실시합니다.

국무원상무회의가 심의 통과한 비행정허가 심사사항 정리 작업 의견은 대형 의료용 설비배치 심사비준을 비행정허가 심사비준 사항으로부터 행정심사 사항으로 조정하고 더 한층 대형의료용 시설의 배치와 사용, 관리를 강화하고 규범화하며 의료품질 안전을 담보하고 의료자원의 합리적인 배치를 촉진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국무원은 "의료기계 감독관리 조례"에 대해 수정을 진행했으며 대형의료용 설비배치 행정허가 제도를 설립했습니다.

"결정"은 총 10조항으로 되었는데 주요하게 대형의료용 시설배치 허가와 관련된 법정조건, 실시부문 등 내용에 대해 규정했으며 대형의료용 시설목록은 국무원 부문이 제출하고 국무원에 신청해 심사비준을 받은 후 집행한다고 규정했습니다. 또한 "결정"은 허가를 받은 후의 감독관리를 강화했으며 위생계획생육 주관 부문이 대형의료용 시설의 사용상황에 대해 감독과 평가를 진행하도록 규정했으며 위법사용하거나 대형의료용 시설과 관련된 과도한 검진, 과도한 치료 등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시정하고 법에 의해 처리하며 아울러 법률적인 책임에 대해 증설했습니다. 그 외에도 "결정"은 의료기계에 대한 임상실험기구의 자질(資質)관리를 허가에서 기록으로 대신했고 의교기계경영기업과 사용단위의 면책 상황을 증가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친이 치매를 앓았었던 방송인 '이상민'이 경도 인지장애를 진단받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김승수와 이상민이 병원을 찾아 치매검사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민은 '치매'를 걱정하는 김승수를 따라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사진=나남뉴스 와이프에게는 필요한 신발 한 켤레 사주지 않고 친구들에게는 술자리 비용을 턱턱 내는 고딩엄빠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8회에서는 김지은, 김정모 청소년 부부가 출연한다. 극과 극 통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 성형수술을 받은 뒤 자녀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한의사 남편 한창과 두 자녀와 외식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아이들이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연합뉴스]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고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진상을) 확인한 후 조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