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화면캡처
자오야즈(趙雅芝, 조아지), 63세
김혜수, 1970년생
중리티(鐘麗緹, 종려시), 47세
최강희, 1977년생
임수정, 1979년생
류자링(劉嘉玲, 유가령), 52세
원비샤(溫碧霞, 온벽하), 51세
이넝징(伊能靜), 48세
리쯔(黎姿, 려자), 46세
양위잉(楊鈺瑩), 46세
리빙빙(李冰冰, 이빙빙), 44세
장나라, 1981년생
리자신(李嘉欣, 이가흔), 47세
저우쉰(周迅), 43세
손담비, 1983년생
손여은, 1983년생
쉬징레이(徐靜蕾, 서정뢰), 43세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43세
오연아, 1983년생
서지혜, 1984년생
쉬뤄쉬안(徐若瑄, 비비안 수), 42세
동생 쉬시디(徐熙娣, 39세)와 언니 쉬시위안(徐熙媛, 41세)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41세
가오위안위안(高圓圓, 고원원), 38세
판빙빙(范冰冰), 36세
황정음, 1985년생
신소율, 1985년생
문근영, 1987년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8일] 6월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배우 손여은과 오연아가 출연했다. 손여은과 오연아는 과거 힘들었던 스토리와 가족사 등 가슴 찡한 사연을 공개하며 택시 안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손여은은 올해 35살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녀는 모 드라마에서 자신보다 11살 어린 배우의 동생 역을 맡기도 했다.
중한 연예계에는 시간을 거스르는 극강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는 여성 스타들이 많은데 그녀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