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안후이(安徽, 안휘)성 황산(黃山)시 이(黟)현 시디(西遞)구춘(古村, 고촌: 오래된 마을)에서 한 ‘신랑&신부’가 사당에서 전통 혼례의 일환인 맞절을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 6월 17일, 이색적인 후이저우(徽州, 휘주) 전통 민속 혼례 공연 행사가 완난(皖南) 시디(西遞)촌에서 개최되어, 수많은 마을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 한편, 옛날 후이저우의 결혼 풍속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