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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본이 옳바른 력사관으로 젊은 세대 교육할 것을 촉구

[기타] | 발행시간: 2017.06.24일 14:18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뭐라고 말하고 뭐라고 행동하든 조어도가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은 개변할수 없다고 표시했다. 중국은 일본이 옳바른 력사관으로 젊은 세대들을 교육할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경상은 일본정부가 소학교, 중학교 지도요강 해설책에서 조어도가 일본의 "고유의 령토"이고 령토분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가르칠것을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경상은 조어도와 그 부속섬은 자고로 중국의 고유의 령토라면서 령토주권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이 뭐라고 말하고 뭐라고 행동하든 조어도가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은 개변할수 없다고 표했다.

경상대변인은 일본에 력사와 현실을 직시해 도발을 중단하고 옳바른 력사관으로 젊은 세대들을 교육함으로써 중일관계에 새로운 교란을 조성하는것을 피할것을 정중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인민넷

출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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