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통신이 3일 보도한데 따르면 2일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방문을 마친후 한국 서울공항에 도착하여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 정부 외교분야의 공백을 메운 이번 방문은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았고 반도평화 시스템건설에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정권교체시기 한국국민이 보여준 높은 수준의 민주와 품덕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대국 이미지를 수립해주었음을 실감했다고 표하고 방문기간 받은 외교적 대우와 취득한 성과는 모두 이로부터 비롯된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국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