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류결일 중국 대표가 2일, 반테로 기준을 통일하고 전면적이고 유력한 조치를 취해 테로조직의 무기 획득 경로를 차단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류결일 대표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에서 진행된 “테로조직의 무기 반입을 방지할데 관한 공개회의”에서 발언했다.
류결일 대표는, 각국은 자국 관할범위내에서 관건 고리의 체제와 기제, 조치를 강화하고 무기 생산과 저장, 운반, 양도 등을 엄격히 통제하며 불법 무기 무역과 밀수 밀매 등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