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楊冪, 왼쪽)와 대역배우의 비교사진
김태희와 대역모델인 김다은
류스스(劉詩詩, 류시시: 왼쪽)와 대역배우
이승기와 대역배우인 최환
판빙빙(范冰冰, 오른쪽)과 대역배우
한예슬의 대역모델인 안미선
천옌시(陳妍希)와 대역배우
김날길의 대역배우인 홍도윤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 왼쪽)와 대역배우
김소현의 대역배우인 이예은(오른쪽 위)
안젤라베이비(왼쪽)와 그녀의 대역배우
‘삼생삼세십리도화’ 양미 대역배우 싱크로율 100%로 화제! 윤아 판빙빙 안젤라베이비 등 중한 스타들의 대역배우 집중 조명
윤아가 중국에서 촬영한 드라마 ‘무신조자룡(武神趙子龍)’에서 무술 대역을 맡았던 대역배우(오른쪽)
자오리잉(趙麗穎, 조려영: 왼쪽)과 대역배우
정솽(鄭爽, 왼쪽)과 대역배우
류더화(劉德華, 유덕화: 왼쪽)와 대역배우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최근 양미(楊冪)의 대역을 맡았던 줘헝위(卓亨瑜)의 모습이 양미랑 너무도 닮아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줘헝위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지만 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裏桃花)’에서 한차례 양미의 뒷모습 대역을 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드라마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보냈는데 양미와 너무나도 닮은 모습에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자신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고 많은 네티즌들은 “양미와 착각할 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실 양미뿐만 아니라 많은 배우들이 대역을 쓰고 있다. 스타 배우들의 대역을 담당하는 대역배우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