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쑤(甘肅, 감숙)성 간난(甘南) 장족(藏族) 자치주에 있는 초원 위를 노니는 양 떼의 모습이다.
유람선 한 척이 간쑤(甘肅, 감숙)성 융징(永靖)현 류자샤(劉家峽) 저수지를 지나가고 있다.
간쑤(甘肅, 감숙)성 린샤(臨夏, 임하) 시내에 위치한 칭전사(淸真寺: 이슬람교 사원)의 모습이다.
간쑤(甘肅, 감숙)성 간난(甘南) 장족(藏族) 자치주에 위치한 라보렁사(拉蔔楞寺, 납복릉사)의 모습이다.
간쑤(甘肅, 감숙)성 간난(甘南) 장족(藏族) 자치주 샤허(夏河)현 경내에 위치한 팔각성(八角城) 옛터의 모습이다.
칭하이(靑海, 청해)성 먼위안(門源)현 경내에 위치한 한 초원목장의 모습이다.
칭하이(靑海, 청해)호 호숫가의 유채꽃밭에서 야크 한 마리가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다.
칭하이(靑海, 청해)성 다퉁(大通) 회족(回族)•토족(土族) 자치현 경내의 헤이취안(黑泉) 저수지 한 쪽의 모습이다.
칭하이(靑海, 청해)성 황중(湟中)현에 위치한 타얼사(塔爾寺, 탑이사)의 정경이다.
여행객 2명이 칭하이(靑海, 청해)호 얼랑젠(二郎劍) 관광지구에서 관광을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여름의 간쑤(甘肅, 감숙)와 칭하이(靑海, 청해)는 자연 풍경과 인문 경관이 서로 어우러진 데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진풍경이 펼쳐져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번역: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