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국가관광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상반년 국내관광자수는 25.37억명에 도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13.5% 증가했다고 한다. 그중, 도시주민은 17.57억명으로 15.8% 증가했고 농촌주민은 7.80억명으로 8.5% 증가했다. 국내관광 수입은 2.17조원으로 15.8% 증가하여 국내관광 증속이 예상을 초과했다고 한다.
출입경 관광자수는 “이중증가”를 실현했는데 올해 상반년, 입경관광자수는 6950만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4% 증가했으며 그중 외국인이 1425만명으로 5.8% 증가했다. 중국공민 출입경관광수는 6203만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5.1% 증가했다.
“대중관광시대가 오면서 관광은 소수인들의 사치한 소비에서 일반인들의 대중소비로 전환되였다. 특별히 최근년래 전역관광은 발전이 신속한바 이는 지방에서 관광업을 추진하고 경제사회 발전의 중요한 손잡이로 되였다”라고 국가관광국 관련 책임자가 말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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