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랑위(鼓浪嶼) 전경 부감 (2016년 8월 2일 촬영).
바과루(八卦樓) 근처의 경치(6월 26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红)]
유람선 몇 척이 구랑위 부두에 정박해 있다(8월 1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红)]
연락선 부두를 사이 두고 멀리서 바라본 구랑위 (8월 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관광객들이 구랑위 르광암(日光岩) 정상에서 놀고 있다 (5월 1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红)]
바과루(8월 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저녁 무렵,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 구랑위 룽터우로(龍頭路) (6월 2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红)]
상하이(上海)에서 온 피아니스트 한 명이 구랑위 피아노박물관에서 관광객들에게 피아노 연주를 해 주고 있다 (8월 6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연주가 몇 명이 구랑위 셰허(協和) 예배당의 광장에서 공연 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8월 1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관광객 한명이 구랑위 역사문화박물관에서 구랑위의 역사 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红)]
구랑위 수좡(菽莊) 파크 (8월 1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구랑위 비산로(筆山路) 17호에 위치한 춘차오당(春草堂) (8월 1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위 사진은 5월 10일 촬영한 고궁(故宮)의 구랑위 외국문물관 외경이다. 아래 사진은 5월 13일, 관중들이 고궁의 구랑위 외국문물관에서 전시관의 가장 대표적인 전시품인 18세기 영국에서 온 ‘코끼리 등에 회전하는 꽃을 실은 동도금 시계’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쑹웨이웨이(宋爲偉)]
부겐빌레아로 무성한 구랑위의 해변 모래사장. 부겐빌레아는 샤먼시 시화(市花)다 (8월 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구랑위는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아주 중요시했던 중국 동남연해의 한 작은 섬이다.
30여년 전, 당시 샤먼(廈門)시 당위원회 상무위원, 부시장이었던 시진핑 동지는 이곳에 와서 ‘1985~2000년 샤먼 경제사회 발전 전략’의 편찬을 주관하면서 과학적으로 구랑위를 보호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세계문화유산’의 계관을 쓰고 있는 오늘의 샤먼은 보석마냥 시대 진보의 화려한 광채를 비춰 주며 더욱 눈부신 문화의 빛을 뿌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红)]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