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샤먼회의) 중국 축구 첫 해외 청소년축구 훈련기지 탐방—루넝 브라질 스포츠센터

[기타] | 발행시간: 2017.08.23일 09:57

6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주 포르투 펠리즈시 루넝브라질스포츠센터에서 산둥루넝 U14팀 허원(何文) 선수가 훈련장으로 가고 있다.

산둥루넝 U14팀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가고 있다.

산둥루넝 U16팀 차오정(曹政∙중앙) 선수가 훈련 전에 준비를 하고 있다.

산둥루넝 U16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잇다.

산둥루넝 U16팀 진눠(金諾∙왼쪽 첫 번째) 선수가 훈련 중에 브라질 같은 연령대 선수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산둥루넝 클럽의 첫 외국인 용병 선수 파울리스타(Edson Carvalho Hudson)가 루넝 브라질 스포츠센터에서 찍은 기념사진. 현재 그는 브라질 스포츠팀의 U18팀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외국인 체력 코치 (중앙)가 훈련을 마친 후 U16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소년축구 훈련기지 코치가 훈련 중에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현지 어린이들이 훈련장 옆에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산둥루넝 U16팀 디셔우펑(翟守峰∙왼쪽) 선수가 훈련 중 브라질 같은 연령대 선수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산둥루넝 U16팀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

산둥루넝 U16팀 텐위다(田玉達∙왼쪽 첫 번째) 선수가 훈련 중에 슛을 날렸다.

산둥루넝 U16팀 가오밍이(高銘翼) 선수가 복도에 서 있다.

현지 어린이이 훈련장 옆에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산둥루넝 U16 팀 훈련 전술판

브릭스 국가의 스포츠 사업 발전은 각자의 특색을 가지고 있고, 브릭스 국가 간의 스포츠 교류 형식은 다양하며 발전 속도도 빠르다. 중국과 브라질 간의 스포츠 교류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축구 분야의 협력이다. 2014년7월15일, 산둥루넝(山東魯能) 구단은 브라질 상파울루주 포르투 펠리즈(Porto feliz)시에 중국 축구 사상 첫 해외 청소년축구 훈련기지인 루넝 브라질 스포츠센터를 설립했다. 센터의 전신인 ‘브라질스포츠센터클럽’은 청소년축구 훈련에 전념하는 클럽으로 브라질에서 꽤 유명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밍(李明)

원문 출처: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8%
10대 0%
20대 0%
30대 44%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2%
10대 0%
20대 11%
30대 11%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브브걸 멤버였던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는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정은 탈퇴 심경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사진=나남뉴스 와이프에게는 필요한 신발 한 켤레 사주지 않고 친구들에게는 술자리 비용을 턱턱 내는 고딩엄빠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8회에서는 김지은, 김정모 청소년 부부가 출연한다. 극과 극 통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 성형수술을 받은 뒤 자녀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한의사 남편 한창과 두 자녀와 외식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아이들이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연합뉴스]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고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진상을) 확인한 후 조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