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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문시의 신형도시발전 전략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8.25일 10:06
2002년 6월 당시 복건성 성장이였던 습근평이 하문시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해만지역 확장, 도시와 경제전변, 농촌 공업화와 도시화, 도시 특색과 해만 생태보호를 내용으로 하는 지역발전전략을 설계하고 하문 경제특구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지난15년래 하문시는 생산과 생활, 생태를 둘러싸고 하문지역의 일체화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전변, 도시와 농촌지역의 협동발전, 민생개선을 위해 진력했다.

하문 섬외에 위치한 집미구 서정촌은 7년전만 해도 가장 편벽한 곳으로 불리웠다. 그러나 몇년동안의 발전을 거쳐 서정촌의 경작지와 양어장은 고층건물로 변신했다.

총면적이 1700평방킬로메터인 하문시는 본섬과 섬외지역으로 구성됐다. 력사와 지리적 원인으로 하문시 도시건설과 발전 그리고 인구와 기업, 사업단위가 160평방킬로메터의 본섬지역에 집중됐고 평방킬로메터당 인구밀도는 향항과 싱가포르를 초과했다. 한편 섬내외 경제와 사회발전수준은 큰 격차를 보였고 섬내 부동산가격의 폭등은 섬내지역의 발전을 크게 제약했다.

2002년 6월 당시 복건성 성장인 습근평은 하문시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섬내외지역의 협동발전”구상을 제출하면서 하문지역은 도약식발전을 실현하게 됐다. 바다를 가로 탄 대교 네개, 해저터널 한갈래를 비롯해 궤도교통, 상안 새 공항 등 교통인프라건설은 하문에 새로운 발전동력을 부여했다.

하문시 전망계획위원회 임국암 부주임에 따르면 교통인프라건설과 함께 하문시 발전양상이 개변되면서 현재의 륙해공 대형 립체교통중추가 형성됐다.

따라서 하문시 산업발전모식도 큰 전변을 가져왔다. 본래 무우 생산지인 상안구는 하문발전전략을 실시한후 고신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상안구 경제정보국 곽삼온 국장은, 2003년 신설한 상안구의 공업생산액이 20여억원이였지만 2015년에 이미 천억원을 넘었고 그중 80%가 상안구의 부가가치라고 밝혔다.

지난 15년래 하문시는 새로운 발전전략에 따라 산업구조를 최적화하고 교통인프라건설을 다그치며 공공봉사를 강화하는 한편 생태문명발전을 추진했다.

새 발전전략을 실시하는 과정에 하문시는 시종 민생개선을 으뜸가는 대사로 삼고 “취업, 교육, 의료, 의식주행” 등을 전망계획과 건설 전망계획에 포함시켰다. 하문시 전망계획위원회 진용 부주임은, 지난 몇년동안 인프라건설과 공공봉사시설, 인구산업 등 면에서 하문시는 새 발전전략을 참답게 실시했으며 현재 섬외 지역 발전은 향후 중심도시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오늘날 하문시는 본섬과 섬외지역, 해만구역을 아우르는 새 하문시로 부상했고 도시의 종합실력과 도시발전 견인력, 국제영향력이 큰 도약을 가져왔으며 “국가 중심도시” 발전의 꿈도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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