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저우신구 황허대로(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 수이친(水秦) 도시고속도로(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에 위치한 창페이광섬유광케이블란저우유한회사에서 직원들이 광섬유 생산라인에서 작업하고 있다. (8월17일 촬영)
차량들이 란저우신구 황허대로를 주행하고 있다. (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직업교육단지 상업종합 프로젝트 건설 현장(8월17일 촬영)
핑후국제수입상품성 란저우신구점에서 고객들이 수입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에 위치한 서부 공룡테마파크에서 유람객들이 놀고 있다. (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에 위치한 서부 공룡 테마파크에서 유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종합보세구에서 차량들이 보세구 입구로 달리고 있다. (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 직업교육단지 정경 (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에 위치한 창페이광섬유광케이블란저우유한회사에서 기술자들이 광섬유를 검사하고 있다. (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에 위치한 창페이광섬유광케이블란저우유한회사에서 직원들이 생산라인에서 작업하고 있다. (8월17일 촬영)
란저우신구 수상스키 공원에서 체육 애호가들이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8월17일 촬영)
2017년 8월 20일은 전국 다섯 번째, 서북 첫 국가급 신구인 란저우신구(蘭州新區)가 승격 5주년을 맞이한 날이다. 동해 연해 신구들의 발전 경로와 달리 황토고원 언덕에 위치한 란저우신구는 백지에서 출발했다. 란저우신구는 5년 전 흙 언덕투성이, 해묵은 토지의 황폐한 빈곤 농업 마을에서 현재 실크로드의 산업이 밀집되고 개방 플랫폼을 건립한 현대적인 면모의 새로운 도시로 거듭났다.[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선(范培珅)]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