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침묵’하기 전 촬영한 ‘빅벤’의 모습
영국 런던에서 ‘침묵’하기 전 촬영한 ‘빅벤’의 모습
영국 런던, 관광객들이 수리 전 마지막 종소리를 듣기 위해 ‘빅벤’ 앞에 모여 있는 모습
영국 런던, 관광객들이 수리 전 마지막 종소리를 듣기 위해 ‘빅벤’ 앞에 모여 있는 모습
영국 런던, 2명의 퇴역 군인이 ‘빅벤’ 앞에서 마지막 종소리를 기다리는 모습
영국 런던, 한 관광객이 ‘빅벤’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영국 런던, 한 관광객이 ‘빅벤’을 촬영하는 모습
영국 런던, 수리를 앞두고 있는 ‘빅벤’이 마지막 종을 울리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9일] 21일 점심 12시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빅벤’이 수리를 앞두고 마지막 종소리를 울렸다. 당일을 기점으로 빅벤은 4년간의 침묵에 들어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