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가 9월 1일 제10회 “중화 자선상” 평의 표창활동을 가동했다. 전기와는 달리 본기 평의활동은 자아추천을 허용하지 않았다.
“중화자선상”은 국내 자선령역의 정부측 최고상이며 국내 자선활동 특히는 빈곤해탈 활동에서 돌출한 사적과 큰 영향력을 갖춘 개인, 단위, 자선항목, 자선신탁을 표창하며 2005년이래 이미 9회 진행했다.
민정부 사회복지와 자선사업 추진사 부사장 맹지강에 따르면 본기 “중화자선상”은 단위와 개인의 자아추천을 허용하지 않으며 반드시 추천을 통해 참가할수 있다.
“성급 민정부문이 현지 행정구역내 후보대상을 추천하고 중앙과 국가기관, 사업단위, 군중단체,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는 직책과 업무범위내에서 추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