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까지 신형농촌합작의료 격지병치료 네트워킹 정산사업이 이미 국무원에서 확정한 년도 과업목표를 순조롭게 완성했다. 신형농촌합작의료 성내 격지 병치료 직접 정산은 이미 료녕, 길림, 안휘 등 9개 성에서 보급되여 1억5천만명에게 혜택을 주었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기층사 감찰 전문요원 섭춘뢰는 일련의 수치로 새농촌합작의료 격지병치료 네트워킹 분야의 새성과를 소개했다. 섭춘뢰 전문 요원은, 8월말까지 새농촌합작의료 성내 격지병치료 직접정산은 료녕, 길림, 안휘 등 9개 성의 1억5천만명 합작의료보험 가입자들을 상대로 전면 보급을 실현했다고 하면서 환자의 흐름과 정산수요에 따라 전국적으로 제1진 1518개의 성간 병치료 지정의료기구를 개통하여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를 보급했다고 말했다.
올해 1월부터 8월사이 전국적으로 새농촌합작의료 성내 격제병치료 직접정산을 실현한 인수는 연인수로 191만 4처명에 달하고 정산액은 105억2천만원에 달해 환자 1명당 5496원의 치료비를 적게 대지급하게 되였다. 한편 새농촌합작의료 성간 병치료 네트워킹은 연인수로 만 8235명에 달하고 정산 금액은 1억 4천만원에 달해 환자당 7677원의 치료비를 적게 대지급하게 되였다.
섭춘뢰 전문요원은, 각지에서는 큰병 보험과 의료구조 등을 직접 정산범위에 망라시켜 환자의 경제부담을 한층더 줄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