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3일 인민대회당에서 브루네이 술탄 하사날과 회담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 호응하는 브루네이에 찬상을 표한다며 중국은 기초시설 건설과 에너지, 이슬람 식품, 농업어업, 디지털 경제 등 분야에서 브루네이와의 협력을 강화하련다고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중국과 아세안 관계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일대일로 창의와 아세안 발전기획간의 접목을 추진시킨 브루네이측에 찬상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은 브루네이를 비롯한 각측과 함께 남해를 평화의 바다, 친선의 바다, 협력의 바다로 건설하련다고표했다.
하사날 술탄은, 브루네이는 “2035년 웅위한 소망”을 추진하고있다면서 중국업체들이 브루네이에 투자함으로써 이 행정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했다.
회담후 량국 수반은 량국 일대일로 건설, 기반시설 건설, 보건 등 분야의 쌍무협력 문서 체결식을 지켜보았다.
회담에 앞써 습근평 주석은 인민대회당 동문밖 광장에서 하사날 술탄을 위한 환영식을 가졌다.
국무원 리극강 총리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장덕강 위원장도 13일 하사날 술탄을 각기 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