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정부가 18일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중국은 7월에 지속적으로 미 국채를 매입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여전히 미국 최대의 채권국입니다.
데이터에 의하면 7월 중국은 195억 달러의 미 국채를 사들였는데 현재 총 1조 166억 달러의 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 중국은 일본을 초과해 또 다시 미국의 최대 채권국으로 되였습니다.
이달, 일본은 223억 달러의 미 국채를 사들였는데 총 1조 113억 천만 달러의 미 국채를 보유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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