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국경절과 추석 연휴가 겹쳐진 황금연휴를 앞두고 민박은 가정려행과 친구모임에 한층 더 적합한 특점으로, 관광객들의 선호를 받는 국경관광의 선차적 선택으로 떠올랐다.
곧 오게 될 8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관광 달인 대녀사는 5명 친구들과 함께 로고호 근처의 한 민박집을 예약했다. 6사람의 매일 밤 주숙료는 1300원이다. 대녀사는, 전통적인 호텔에 비해 민박은 방 류형과 봉사면에서 모두 개성으로 차넘친다고 말했다. 대녀사는, 민박은 현지 주민들의 생활에 깊이 융합될수 있을뿐만아니라 제공되는 주방용 도구들을 리용하여 스스로 음식물을 만들어 먹을수 있어 많이 편리하다고 말했다.
기자가 민박 예약 플랫폼인 도가 사이트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황금 연휴기간 해당 플랫폼을 리용한 예약 주문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400% 가까이 성장했다. 또한 8일간의 긴 연휴인것만큼 관광객들의 투숙 날자수는 지난해 동기대비 350% 성장했다. 그중 별장류 민박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주문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500% 가까이 성장했고 투숙 날자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520% 성장했으며 교역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600% 가까이 성장했다.
출처: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