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얼마전 중요한 지시를 내려 정신문명건설의 “5개 일류 창조 공정”은 20여년간 실시되면서 선진적인 문화를 선양하고 우수한 작품을 많이 창작하는것을 목표로 사상성이 강하고 예술수준이 높으며 제작이 뛰여난 많은 작품을 내놓음으로써 정신문화 제품생산의 시점 공정으로, 좋은 브랜드로 인민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해주었으며 우수한 작품으로 사람들을 고무하는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문예는 시대가 전진하는 나팔소리이다. 광범한 문예 사업일군들은 인민을 중심으로하는 창작 방향을 견지하고 “문예는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주의를 위해 봉사한다”는 원칙과 “백화제방, 백가쟁명” 방침을 견지하며 창조적인 전변과 혁신적인 발전을 견지하고 더 완벽함을 추구하며 알심들여 대대로 전해질 작품을 만들어 우수한 작품으로써 인민의 위대한 실천을 기록하고 시대의 진보와 요구를 반영하며 주선률을 노래 부르고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며 중국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중국의 정신을 선양하며 인민의 신심을 확고히하고 인민의 정신을 분발시키며 “두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 실현에 강대한 정신적 력량을 제공해야한다.

제10회 정신문명건설 “5개 일류 창조 공정” 표창 좌담회가 27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 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좌담회에 출석해 연설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는 정신문명건설의 “5개 일류 창조 공정”이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광범한 문예 사업일군들에 대한 큰 기대를 품고있으며 우리가 새로운 정세하에 문예사업을 잘하는데 중요한 준칙을 제공해주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문예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창작에 몸과 마음을 다 하며 정성들여 정품을 생산하여 “솥을 들어올리”는 대작으로서 중화문화의 새로운 고봉을 축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중국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하는 시대적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당 18차 대회이후 당과 국가사업에 일어난 력사적인 변혁과 이룩한 력사적인 성과를 반영하는데 중점을 두며 중국의 이야기를 멋찌게 엮어가고 중국의 길이 가진 독특한 우세를 발 반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5개 일류 창조 공정” 수상작품 선전과 전시를 당 19차 대회 주제선전과 결부시키면서 당 19차 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에 좋은 문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기보가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전달하면서 회의를 사회했다. 좌담회에서 16개 조직사업 선진담위와 67편의 작품이 표창받았다. 그리고 표창받은 일부 대표들도 좌담회에서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