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의료보험사 부사장 안청휘는 다성 진료 직결산은 주로 타지역 진료시 먼저 돈을 내야 하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다성 진료 직결산은 의료보험이 무절차적인 전국로밍을 실행한다는 뜻이 아니며 구체적인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례로 들면 보험참가지의 의료보험취급기구에 가 신청등록을 해야 한다. 위급한 환자, 의난병은 당지에서 확실히 치료를 못해서 다른 병원에 가 치료할 경우 병원이전규정에 따라 신청등록을 해야 한다.
9월 25일까지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전국의 모든 총괄지역, 도시진종업원, 도농주민 의료보험을 련결시켰다. 이로써 타지역에 안치된 퇴직인원, 타지역에서의 장기거주 인원, 타지역 근무인원, 타지역 병원이전 환자 등 4가지 다성 진료 군체들에게 봉사하도록 했다. 전국의 7226개 다성 타지역 의료기구에서 입원치료 직결산을 할수 있게 했다. 전국의 88% 되는 3급 지정병원을 련결시켰다.
타지역 진료 수속 절차 간편화
1. 신청시 진료받고 있는 병원의 모든 증명을 취소, 사회보장카드만 들고 타지역진료 신청등록을 할 수 있다.
2. 타지역 지정 의료기구가 더 많아졌다. 인터넷망에 든 모든 의료기구를 선택할 수 있다.
3. 신청등록시 전화등록, 인터넷등록으로도 할 수 있다.
다성 타지역 진료 직결산 수속을 어떻게 하는가?
우선 신청등록하고 지정병원을 선택하며 의료보험카드로 진료하면 된다.
첫째, 신청등록
우선 신청원인이 분명해야 한다. 상주인원인가 아니면 타지역 안치인가? 타지역 근무인가 아니면 병원이전인가를 분명히 말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 곳이고 즉 북경, 상해 등등을 밝혀야 한다.
둘째, 지정병원을 선택
북경, 상해 등지에 가서 병을 보이는 것을 밝혀야 할 뿐만 아니라 성외 지정의료기구를 밝혀야 한다.
셋째, 의료보험카드로 진료
환자는 반드시 사회보장카드로 입원수속과 결산을 해야 한다. 카드를 소지하지 않으면 병원에서는 자비로 처리하며 출원시 다성 직결산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