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대회 입장식
9월29일 국경절을 맞이하면서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는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운동대회를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는 하루를 마련하였다.
운동대회 개막사를 하는 서금선교장
여름방학기간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는 정부투자를 쟁취하고 조선족촌과 조선족기업인들의 도움과 지지로 학교를 새롭게 건설하여 학생들에게 우월한 학습환경을 마련하여 주었다.
학교운동장을 인공잔디로 장식하였고 코스는 우래탄으로 포장하였으며 학교특색인 축구특색학교 축구공표식을 세웠다.학교대문을 새로 세웠고 운동장들레는 마루바닥을 깔아 학교모습을 일신하였다.
학교 꼬마악대를 건립하고 악기를 마련했으며 전체 학생의 한복무용복을 마련하였다
학교 꼬마악대
운동장입주식 테프를 끊는 학교령도과 촌간부들
정부투지로 마련한 단체복
관중석은 마루바닦으로
운동대회에는 매하구시의 조선족간부들과 조선족촌의 간부들이 동참하였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운동장에서 함께 경기를 진행하면서 참여의식을 보였다.경기항목은 경기성외에 유희성을 띈 항목들이 적지않아 모든 인원이 참석할수 있었다.
학습과 경기를 결합
학부모의 바줄당기기
학부모,학생 축구공 이어달리기
매하구시의 조선족들은 학교운동대회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서로 만나 회포를 나누었으며 운동대회를 통하여 서로간 화목을 도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