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우리 나라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평면 모니터 생산 라인에 대한 투자액이 8천억원에 달한다. 이가운데 액정 패널에 대한 투자는 5천억원을 웃돌고 있다. 2019년에 가서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평면 모니터 생산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대륙지역의 모니터 업종의 영업 소득은 2천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우리 나라 대륙의 모니터 패널의 출하 면적은 5천 7백만 평방메터에 달해 세계 출하량의 3분의 1에 달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