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적 운행’을 실시하고 있는 샤먼(廈門, 하문)시 지하철 1호선이 지싱(集杏) 방파제 위를 달리고 있다. (10월 11일 촬영)
10월 11일 시민들이 ‘시범적 운행’을 실시하고 있는 샤먼(廈門, 하문)시 지하철 1호선에 탑승했다.
10월 11일 시민들이 ‘시범적 운행’을 실시하고 있는 샤먼(廈門, 하문)시 지하철 1호선에 탑승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6일] 당일은 샤먼(廈門, 하문)시 지하철 1호선이 ‘시범적 운행’을 하는 마지막 날이었다. 시민들은 샤먼시 최초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지하철을 타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샤먼시 지하철 1호선의 길이는 총 30.3km이며 24개 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올해 10월 6일부터 ‘시범적 운행’을 실시했고 올해 말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