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10월 18일,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베이징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지난 5년동안 중국의 발전 성과는 세인들에게 주목을 받았으며 국제사회가 중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인들은 향후 5년과 미래 한 시기의 중국 개혁발전의 전략배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홍콩 경제학회 고문 유패경(劉佩琼) 여사는 일전에 본 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 경제는 지난 5년동안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고 하면서 이 역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올바른 길에 올라야만 중국이 치국이념이 국가와 전 세계에 평화발전을 갖다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경제연구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유패경 여사는 늘 내지에 와서 학습과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내지와 홍콩 나아가 세계의 경제발전에 비교적 전면적인 이해를 갖고 있습니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경제 발전에 대해 유패경 여사는 그가 이 발전도로의 우월성을 느낄수 있다고 하면서 이 발전경험을 세계에 보급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