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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보는 중국생태문명건설의 뚜렷한 성과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0.28일 11:33
“이곳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9년 북경 세계박람원때 다시 한번 와보고 싶습니다.”

북경 팔달령 장성에 올라 2019 북경 세계박람원 건설상황을 보고 북경의 가장 큰 습지인 야압호 습지에서 돌아본 외신 기자들의 마음의 소리이다. 북경 연경구의 생태 건설취재는 짧은 하루 시간 뿐이였지만 외신 기자들은 감격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나이제리아 <리더십 지> 그룹 총경리 감비는 장성에 올라 먼곳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중국은 우리들로 하여금 자신의 국가에 대하여 더 큰 기대를 갖게 만든다고 말했다. 감비 총경리는, 환경문제를 겪고 있는 나이제리아도 아름다운 국가를 건설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근년래 중국이 환경보호 강도를 강화한 조치는 나이제리아에 큰 계시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감비 총경리는, 정부에서 관련 법률 법규를 내오고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하도록 인민을 교육하는 등 방식을 통해 나이제리아도 중국처럼 자국의 청산록수를 잘 보호할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중국의 사회 주요모순은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와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사이의 모순으로 전환했다. 인민군중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의 중요한 구성부분은 아름다운 중국, 아름다운 락원에 대한 갈망이다.

야압호 습지의 수려한 경치에 도취된 우크라이나 <경제학가 지> 브자로브 부총편집은, 야압호 습지는 이처럼 조용하고 아름답다고 연신 혀를 찼다. 브자로브 부총편집은, 생태 문명건설분야에서 중국은 매우 큰 노력을 들여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브자로브 부총편집은, 대다수 발전도상 나라에 있어서 사회발전과 환경보호간의 균형을 모색하는것은 하나의 난제라고 표하고 그러나 중국은 이미 자국의 답을 국제사회에 전시했다고 하면서 오늘날 중국은 이미 날로 많은 자연보호구를 건립했을뿐만아니라 기업을 위하여 매우 엄격한 환경보호 표준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청산록수는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은 이미 중국에서 생동한 실천으로 옮겨졌다. 우질 생태환경은 친환경산업발전을 추진하였고 생태분야에서 인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목표를 실현했다. 방글라데슈 <프로톰 알로> 주필 아람은, 중국은 공업을 크게 발전시키는 한편 환경보호를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고 하면서 해당 경험은 기타 나라들이 학습하고 참고할 본보기라고 말했다.

2019 북경 세계박람원 건설현장에서 스리랑카 <데일리 뉴스> 기자 헤마 사가마는, 경제가 장기간 안정 성장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동력자원 소모를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분야에서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표하고 중국이 생태문명 건설에서 거둔 성과는 기타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라고 말했다.

사실 북경 연경구는 중국이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는 일각에 불과하다. 18차 당대회이래 중국은 년평균 9천만무의 림지를 조성하고 사막화 토지면적을 매년 1980평방킬로메터 줄여 유엔 2030년 사막화 마이너스 성장 분투목표를 앞당겨 완성했다. 뿐만아니라 118개 도시가 국가삼림도시로 건설되여 중국생태문명건설 분야에서 이미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인도 습작 사이트 총재 겸 총편집인 챰드는, 5년래 중국은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거대한 성과를 거두어 6000여만명 빈곤인구들이 안정적으로 빈곤에서 해탈되였다고 부러움에 겨워 말했다. 챰드 총재는, 이런 배경하에서 생태환경보호분야에서도 이처럼 큰 성과를 거둔것은 참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위대한 성과라고 강조하고 나서 중국과의 교류를 강화하여 일부 소중한 경험을 학습, 참고하길 인도에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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