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1월 6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핀란드 로헬라 의장을 회견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량국관계의 발전을 적극 평가하고나서 중국은 대외교류에서 줄곧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는 원칙을 견지해왔다면서 이는 세계 평화와 다원화 문명을 수호하는 중요한 원칙이기도하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혁신과 청정에너지, 환경보호, 직업교육을 비롯한 핀란드가 우세를 차지하는 분야에서 협력함으로써 량국관계의 더 아름다운 래일을 열어가련다고 표했다.
중국의 발전을 언급할때 리극강 총리는, 지난 30여년래 중국은 개혁개방을 통해 경제사회발전에서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도 중국은 개혁 심화에 의지해 시장의 활력과 사회 창조력을 더 격발시키고 개방을 더 확대하는것으로 각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더 긴밀히하면서 무역 자유화와 투자 편리화를 추진하고 호혜상생을 더 잘 실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로헬라 의장은, 핀란드와 중국은 서로 존중하면서 쌍무 관계발전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로헬라 의장은 핀란드는 장원한 견지에서 중국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갈것이며 량국관계를 더 잘 발전시켜 량국 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련다고 표했다.